'코로나 특수'에 중국 지난달 수출 9.9% 증가

김경희 기자 2020. 10. 1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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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중국의 수출이 2천 397억 6천만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9.9% 증가했다고 중국 해관총서가 밝혔습니다.

중국의 9월 수입 역시 2천 27억 6천만 달러로 작년 동월보다 13.2% 늘어났습니다.

9월 수입 증가율은 지난달의 -0.8%에서 크게 반등한 것으로, 중국 내수 증가의 의미가 있어 중국 경제엔 긍정적인 신호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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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중국의 수출이 2천 397억 6천만 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9.9% 증가했다고 중국 해관총서가 밝혔습니다.

9월 수출 증가율은 로이터 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10.0%에 부합했으며 전달의 9.5%보다도 소폭 높아졌습니다.

코로나19로 세계 여러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와중에도 경제 활동 정상화에 박차를 가한 중국은 방역 물자와 의료 기기, PC 등의 수출에 나서 '코로나 특수'를 누리고 있는 셈입니다.

중국의 9월 수입 역시 2천 27억 6천만 달러로 작년 동월보다 13.2% 늘어났습니다.

9월 수입 증가율은 지난달의 -0.8%에서 크게 반등한 것으로, 중국 내수 증가의 의미가 있어 중국 경제엔 긍정적인 신호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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