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세정 "갖고 싶은 수식어? 자주 보고 싶은 배우"(인터뷰③)

이경호 기자 2020. 10. 1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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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세정(38)이 갖고 싶은 수식어로 "자주 보고 싶은 배우"를 손꼽았다.

강세정은 13일 스타뉴스와 서면으로 진행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종영 인터뷰에서 앞으로 활동 계획을 털어놓았다.

'기막힌 유산'을 통해 전작들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던 강세정은 앞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식어에 대해 묻자 "갖고 싶은 수식어는 따로 정해 놓지 않았지만 꾸준히 어디서든 제 자리에서 제 몫을 다 해내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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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경호 기자]
배우 강세정/사진=빅보스엔터테인먼트

배우 강세정(38)이 갖고 싶은 수식어로 "자주 보고 싶은 배우"를 손꼽았다.

강세정은 13일 스타뉴스와 서면으로 진행한 KBS 1TV 일일드라마 '기막힌 유산' 종영 인터뷰에서 앞으로 활동 계획을 털어놓았다.

강세정은 지난 9일 종영한 '기막힌 유산'에서 공계옥 역을 맡았다. 공계옥은 무일푼 처녀 가장으로 팔순의 백억 자산가 부영배(박인환 분)과 위장결혼을 작당하게 된 인물이다. 사고뭉치 부영배의 아들들과 갖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가족애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줬다.

'기막힌 유산' 초반 강세정은 여자 정형사로 분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연기지만, 쉽지 않은 직업을 소개했다. 이 직업을 위해 그녀는 직접 현장에서 정형하는 것을 배웠다면서 "아쉽게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길지는 않았기 때문에 완벽했다고 할 순 없었다. 하지만 고기를 써는 법도 배우고 칼과 칼 가는 도구를 구입해서 말 그대로 칼을 정말 열심히 갈았습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작품이 자신에게 남긴 의미에 대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좋은 분들을 만나 무사히, 그리고 즐겁고 행복하게 마무리를 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작품입니다"고 전했다.

'기막힌 유산'을 향한 끝없는 애정을 드러낸 강세정은 이번 작품에서 자신이 보여준 연기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그는 "일일드라마는 대사량도 많고 짧은 시간 안에 대본을 숙지한 후 표현을 해내야 하는데, 연기할 때마다 항상 아쉽고 부족하다는 생각을 한다"면서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그렇지만 함께 한 분들과의 호흡은 너무 좋았습니다"고 설명했다.

강세정은 앞으로 도전해 보고 싶은 캐릭터, 장르에 대해서도 속내를 털어놓았다. 그는 "'기막힌 유산'에도 가끔 유쾌한 장면들이 있었는데 정통 시트콤도 재미있을 것 같아 한 번 해보고 싶다. 또 정통 멜로도 해보고 싶고, 그 외에도 스릴러나 액션 등 다양한 장르에 도전해 보고 싶다"며 "아직 제가 못 해본 연기가 더 많다"고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향후 활동 계획으로는 "딱히 없지만 시간이 흘러도 꾸준히 제가 어디서든 연기하는 걸 직업으로 삼을 수 있었으면 더 바랄 게 없다"고 말했다.

'기막힌 유산'을 통해 전작들과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줬던 강세정은 앞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식어에 대해 묻자 "갖고 싶은 수식어는 따로 정해 놓지 않았지만 꾸준히 어디서든 제 자리에서 제 몫을 다 해내고 싶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또 자주 보고 싶은 배우가 되고 싶다. 소소하지만 가장 어려운 일이다. 그런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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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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