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 구독경제>채소·단백질·통곡물 2:1:1 영양 균형.. 60가지 메뉴 신선 도시락 새벽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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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도 구독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지속 가능한 건강식을 구독하는 것이 새로운 식(食)문화 트렌드로 재편되고 있다.
'낮은 칼로리(열량)'만 강조했던 과거와 달리 칼로리와 함께 영양 측면까지 고려하는 최근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건강 관리 식단이 출시되고 있다.
시중의 칼로리 조절 도시락과는 달리 풀무원만의 '로하스 전략'과 노하우를 담아 적은 칼로리로 한 끼에 철저한 영양균형을 갖춘 건강 식단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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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풀무원녹즙 ‘잇슬림’
구독료 : 1일 1식 6만9000원 (2주 기준)
특징 : 2주·4주 맞춤형 프로그램
식품도 구독하는 시대가 도래하면서 지속 가능한 건강식을 구독하는 것이 새로운 식(食)문화 트렌드로 재편되고 있다. ‘낮은 칼로리(열량)’만 강조했던 과거와 달리 칼로리와 함께 영양 측면까지 고려하는 최근 소비자의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건강 관리 식단이 출시되고 있다.
영양을 최우선에 둔 풀무원녹즙의 건강관리 브랜드 ‘잇슬림’은 올바른 식습관을 통해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영위하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2012년 탄생했다. 시중의 칼로리 조절 도시락과는 달리 풀무원만의 ‘로하스 전략’과 노하우를 담아 적은 칼로리로 한 끼에 철저한 영양균형을 갖춘 건강 식단을 지향한다. 특히 한국인의 식습관을 고려한 칼로리 조절 식사를 제안하고 있다.
잇슬림은 신선한 채소와 나물, 포화지방이 적은 단백질, 통곡물을 2:1:1 비율로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다. 소비자의 다양한 선호를 고려해 4가지(칼로리 조절식, 건강식, 간편식, 기능식) 카테고리로 총 60가지가 넘는 메뉴를 준비했다. 최근에는 배송 일정과 구입 목적 등을 선택 가능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맞춤형 프로그램 ‘나를 위한 밸런스 프로그램’(2주/4주)과 ‘집중 칼로리 조절’ ‘칼로리 조절&유지’ 프로그램 등도 선보이고 있다.
매일 신선한 도시락을 받아 볼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풀무원녹즙 2700여 명의 모닝스태프(배달원)와 400여 개 녹즙 배송 유통망을 기반으로, 매일 새벽 배송의 형태로 정기 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제품 생산 후 저온상태(10도 이하)로 유지·유통되는 ‘극신선 유통시스템’을 적용해 물류부터 유통 단계까지 ‘도어 투 도어’(Door to Door)로 배송한다.
잇슬림의 주요 소비자층은 여성이다. 칼로리와 건강에 관심이 높은 20∼30대 여성이 주요 고객이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남성 고객이 늘어나면서 여성 고객 비율은 40%까지 낮아졌다. 현재 월 약 5200명이 잇슬림을 구독하고 있다.
다만 새벽 배송이다 보니 아직은 집에서 받는 고객이 90% 이상이다. 하지만 최근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도시락족이 증가하면서 회사 동료들의 입소문을 듣고 구독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풀무원녹즙은 하반기부터는 오피스 지역에서 잇슬림을 더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7월 서울 송파구 ‘올가홀푸드 방이점’에 오픈한 잇슬림 오프라인 센터를 찾으면 전문가 영양 상담부터 개인 맞춤형 식단 추천, 구매까지 관련 서비스를 한꺼번에 받을 수 있다.
김찬수 풀무원녹즙 잇슬림 제품 매니저(PM)는 “건강식을 오래 섭취할 수 있게 하는 힘은 ‘맛’ ‘질리지 않는 메뉴’와 함께 ‘고객 입맛’에 맞아야 한다는 점”이라며 “유전자 분석 서비스, 장내 미생물 분석 등의 키트를 이용해 개인 고객 맞춤형 건강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고객 맞춤형 식생활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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