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물량 앞에 장사 없다더니..의무보유 해제에 카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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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에 이어 카카오게임즈도 물량 앞에 맥을 추지 못했다.
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14.43% 내린 4만5340원에 시가가 정해졌다.
이날 급락은 기관 투자가들이 보유하고 있던 카카오게임즈 주식 435만9000주의 의무보유기간이 끝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관이 카카오게임즈 공모 당시 받았던 총 1127만주 가운데 38.6%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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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SK바이오팜에 이어 카카오게임즈도 물량 앞에 맥을 추지 못했다.
12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는 전 거래일 대비 14.43% 내린 4만5340원에 시가가 정해졌다. 이후 낙폭을 다소 만회하면서 오전 9시31분 현재 7.74% 하락한 4만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급락은 기관 투자가들이 보유하고 있던 카카오게임즈 주식 435만9000주의 의무보유기간이 끝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관이 카카오게임즈 공모 당시 받았던 총 1127만주 가운데 38.6%에 달한다.
1127만주 중 309만주는 상장과 동시에 유통됐지만, 나머지 818만주는 상장일로부터 짧게는 15일부터 길게는 6개월까지 의무보유기간이 설정됐다.
유현욱 (fourleaf@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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