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 앞둔 빅히트 이미 '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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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15일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따상(공모가 2배+상한가)'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빅히트의 상장일 시초가는 최소 공모가 13만5000원의 90%인 12만1500원에서 최대 27만원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지난달 10일 상장해 11일까지 '따상상(공모가 2배+2일 연속 상한가)'을 기록해, 공모가(2만4000원) 약 3배인 8만1100원까지 치솟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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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상' 성공땐 한주당 21.6만원 수익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15일 코스피 상장을 앞두고, '따상(공모가 2배+상한가)'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미 장외거래가에선 매수 희망가가 30만원대를 넘어선 상황이다.
11일 장외주식 거래 사이트인 38커뮤니케이션에 따르면 공모주 청약 첫날인 5일부터 11일 오전 8시까지 사이트에 공개된 빅히트의 평균 매수 희망가는 33만원이었다. 최저 희망가는 25만원이었으며, 최고 희망가는 39만5000원에 달했다.
같은 기간 매도 희망가의 경우 최저 34만5000원에서 최고 45만원에 달했다. 또한 다른 장외사이트인 '주식플러스'에서도 지금까지 매수 희망자가 3614건에 달할 정도다.
증권업계에서도 카카오게임즈과 SK바이오팜과 같이 상장 첫날 주가 상승을 전망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빅히트의 상장일 시초가는 최소 공모가 13만5000원의 90%인 12만1500원에서 최대 27만원에 형성될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종가의 경우 최소 8만5050원에서 최대 35만1000원을 보일 것으로 기대했다.
빅히트 주가가 상장 첫날 35만1000원까지 상승할 경우, 공모주를 받은 개인투자자는 1주당 21만6000원의 수익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게임즈의 경우 지난달 10일 상장해 11일까지 '따상상(공모가 2배+2일 연속 상한가)'을 기록해, 공모가(2만4000원) 약 3배인 8만1100원까지 치솟은 바 있다. 지난 7월 상장한 SK바이오팜도 '따상상상'을 기록해 공모가(4만9000원)의 약 5.5배인 26만9500원을 달성했다.
또한 증권가에서는 안정적인 주가상승으로 빅히트가 '코스피200'에 조기 편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코스피200에 신규편입되기 위해선, 신규상장일로부터 15 매매거래일 동안의 일평균 시가총액이 지난 5일 기준 4조5000억원을 초과하면 된다. 이는 주가 기준으로 약 13만3920원으로, 공모가보다 낮은 수준이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코스피200 추종자금을 60조원으로 가정할 경우, 빅히트에 유입되는 페시브자금은 약 644억원일 것으로 전망된다. 빅히트가 15일 상장 후 코스피200 조기편입 조건을 달성할 경우 지수 편입 예정일은 12월 11일이다.
김병탁기자 kbt4@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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