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미 행정부 고위 관리, 북한 열병식에 '실망했다'"

박하정 기자 2020. 10. 10.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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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 10일 로이터는 미 고위 관리가 "북한이 자국민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쓰는 것보다 금지된 핵,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우선시하는 것에 실망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로이터는 분석가들이 11축 22륜의 이동식 발사차량에 실린 미사일이 만약 운용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이동식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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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당창건 75주년 열병식에서 공개한 신형 ICBM

북한이 개최한 노동당 창건 75주년 기념 열병식과 그곳에서 이전에 공개된 적 없던 대륙 간 탄도 미사일이 공개된 데 대해, 미 행정부 고위 관리가 실망스럽다며 완전한 비핵화를 위한 협상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현지시간 10일 로이터는 미 고위 관리가 "북한이 자국민의 밝은 미래를 위해 힘쓰는 것보다 금지된 핵,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우선시하는 것에 실망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완전한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해 미국은 북한에 지속적이고 실질적인 협상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또 로이터는 분석가들이 11축 22륜의 이동식 발사차량에 실린 미사일이 만약 운용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이동식 대륙간 탄도 미사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도 전했습니다.

(사진=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박하정 기자park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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