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 조우진, 韓인디아나 존스..코믹 매력

김미화 기자 2020. 10. 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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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도굴'에서 존스 박사 역할을 맡은 조우진의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조우진은 "'도굴'의 존스 박사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안쓰럽고, 빈틈이 보이는 점이 매력인 인물이다. 시나리오를 읽고 유니크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 도전의식을 갖고 임했다"러며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소화한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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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도굴' 조우진

영화 '도굴'에서 존스 박사 역할을 맡은 조우진의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조우진은 '도굴'을 통해 그 동안 보기 힘들었던 코믹 매력을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 분)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다.

전세계 고분 지도가 뇌리에 박혀있는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이자, 벽화에 대해서는 모르는 게 없는 고분 벽화 도굴 전문가 존스 박사 역의 조우진이 화제다.

조우진은 그간 다양한 영화에서 존재감 있는 연기로 입소문을 견인해온 흥행 메이커. 특히 '내부자들', '강철비', '국가부도의 날', '돈', '봉오동 전투' 등 매년 굵직한 흥행 영화에 등장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각인 됐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등에서는 명랑하고 가벼운 코믹 연기도 선보였었는데 '도굴'에서는 그의 숨겨져 있던 코믹 매력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조우진은 "'도굴'의 존스 박사는 자유분방하면서도 안쓰럽고, 빈틈이 보이는 점이 매력인 인물이다. 시나리오를 읽고 유니크한 영화라는 생각이 들어 도전의식을 갖고 임했다"러며 캐릭터를 성공적으로 소화한 배경을 설명했다.

조우진이 맡은 '자칭 한국의 인디아나 존스' 존스 박사는 프로페셔널 한 능력을 갖췄지만, 영화 속 중간 중간 보여지는 빈틈 있는 매력으로 관객에게 유쾌한 재미를 주는 인물이다. 특히 잔망스러운 매력의 강동구(이제훈) 캐릭터와 펼치는 티키타카 콤비 호흡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도굴'은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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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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