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 이상이, "기안84 닮은 물고기? 수석" 폭소..김광규, "인공지능과 대화?" 외로움 폭발 [종합]

김예솔 입력 2020. 10. 10. 08:19 수정 2020. 10. 1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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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상이와 김광규의 일상이 방송됐다.

9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상이와 김광규의 일상이 그려져 눈길을 사로 잡았다.

김광규는 "요즘은 회식도 안 한다. 드라마가 끝나도 쫑파티도 안한다"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TV와 대화를 하며 "너 나 사랑해"라고 물었지만 아무 대답이 없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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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배우 이상이와 김광규의 일상이 방송됐다. 

9일에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우 이상이와 김광규의 일상이 그려져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이상이는 물고기와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상이는 아침부터 일어나 어항을 보며 물멍에 잠겼고 열대어들의 식사를 직접 챙겼다. 또 가지각색의 물고기에 대한 지식을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상이는 무지개 회원들을 보며 비슷한 물고기를 언급했다. 이상이는 박나래를 보며 "금붕어 같다"라고 말했다. 또, 장도연에게는 "해마가 생각난다. 해마는 수초에 꼬리를 묶어서 견뎌낸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담비에겐 "베타 같은 화려한 물고기"라고 언급했다. 이어 이시언에게는 "비파라고 청소하는 물고기가 있다. 벽에 붙어 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기안84를 보며 "보통 어항을 꾸밀 때 쓰는 수석"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광규는 TV와 끝말잇기를 시작했다. 김광규는 "소파에 등받이 앉았는데 리모컨을 잘 못 눌렀다. 근데 끝말잇기 게임이 있더라"라며 TV와 끝말잇기 게임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진지하면서 재밌게 끝말잇기를 즐겨 폭소케 했다.

김광규는 "요즘은 회식도 안 한다. 드라마가 끝나도 쫑파티도 안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육중완은 "여기 마을 주민들이랑 다 초대해서 끌말잇기도 하고 노래도 하자"라고 말했다. 이에 김광규는 "노인정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김광규는 TV노래방을 통해 노래를 부르다가 금액 결제 버튼을 보고 당황했다. 김광규는 "공짜인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TV와 대화를 하며 "너 나 사랑해"라고 물었지만 아무 대답이 없어 주위를 폭소케 했다. 

김광규는 노래방 1일 구매권을 구매했다. 김광규는 "1일 구매권이냐. 나는 여태 한 달 구매권인 줄 알았다. 가입하고 한 곡 불렀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서 김광규는 TV를 보며 복근 운동을 따라한 후 에어프라이기를 꺼냈다. 김광규는 "행사에 갔는데 거마비로 저걸 주시더라"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닭 한 마리를 통째로 넣어 구이를 시작했다. 

김광규는 식판을 꺼내 반찬을 나눠 담았다. 김광규는 "어머니가 반찬을 주시는데 통째로 먹으니까 금방 변하더라. 식판을 하나 샀다"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완성된 통닭과 전복으로 식사했다. 

하지만 김광규는 밥을 먹으며 한숨을 쉬었다. 김광규는 "혼자 살면서 싫은 게 밥 먹는거다. TV를 틀어놔도 외로운 건 어쩔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광규는 "20대, 30대 때보다 점점 밥 먹는 게 싫어지는 것 같다. 어른들이 가족들 다 모아두고 밥을 먹는 걸 좋아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광규는 "독신이라고 얘기하고 결혼하는 분들도 있으니까 그 작전으로 가볼까 생각도 했다. 하지만 언젠가 만나게 될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영상을 마친 김광규는 "차라리 통편집을 해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광규는 "좀 더 밝게 했으면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하석진은 "시청자분들이 보면 그냥 재방송이라고 생각하실 것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oisoly@osen.co.kr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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