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노벨평화상에 세계식량계획 선정
김용철 기자 2020. 10. 9. 21:03
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세계식량계획이 선정됐습니다.
노벨위원회는 세계식량계획이 "기아와 싸우고 분쟁지역의 상황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며 노벨상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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