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김설현 첫 대본 리딩..고퀄리티 연기 기대 ('낮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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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의 대본리딩 현장과 제작기가 담긴 영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 가운데, '낮과 밤' 측은 첫 대본리딩과 생생한 촬영장의 제작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해 11월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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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남궁민은 유능 그 자체 경찰청 특수팀 팀장 ‘도정우’로 온전히 녹아 든 모습으로 기대를 상승시켰다. 남궁민은 “도정우는 정상적이지 않아 보이는 인물이지만, 사건을 풀 때는 진지하고 뒤에 뭔가 숨겨진 게 있는 것 같은 인물이라 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려 했다”고 전했다. 이에 남궁민은 능청스러운 겉모습과 달리 상황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눈빛과 분위기로 최강 흡입력을 선사했다. 나아가 가벼우면서도 미스터리 분위기를 발산해 남궁민이 그려낼 도정우 캐릭터에 관심을 치솟게 했다.
첫 형사 역할에 도전하는 김설현은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극의 활력을 더했다. 특히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열혈 경찰 ‘공혜원’ 캐릭터를 위해 다양한 노력과 연구를 거듭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김설현은 “공혜원은 밝고 명랑하고 몸도 잘 쓰는 똘똘이 같은 캐릭터다. (이를 위해) 액션 스쿨에 다니면서 액션 연습을 했다. 통통 튀는 발랄한 캐릭터이기 때문에 목소리 톤을 업 시키기 위해 노력을 했다”면서 캐릭터를 위해 오랫동안 고민한 흔적을 드러내 그가 선보일 공혜원에 궁금증을 높였다.
운명처럼 한국으로 돌아온 FBI 파견 수사관 ‘제이미’ 역을 맡은 이청아는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현장을 매료시켰다. 특히 제이미는 어릴 적 미국으로 입양된 인물. “제 2 외국어와 싸우고 있다. 캐릭터 상 영어가 더 편해야 한다”고 전한 이청아는 대본리딩에서 원어민 뺨치는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나아가 특유의 당당하고 여유로운 분위기와 걸크러시 넘치는 아우라로 현장을 압도하며 에너지를 뿜어냈다.
마지막으로 엔지니어 ‘문재웅’ 역을 맡은 윤선우는 베일에 감춰진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발산, 그의 캐릭터가 향후 어떤 반전을 줄지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이와 함께 김창완, 김원해, 윤경호, 이신영, 최진호, 백지원, 최대철, 우현 등 명품 배우들이 마치 본 방송 같은 고퀄리티의 연기 열전을 펼쳐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폭발시켰다. 뿐만 아니라 쉬는 시간에는 서로 캐릭터에 대해 논의하며 이야기꽃을 피우는 등 탄탄한 팀워크를 예고해 이들이 선보일 연기 시너지에 기대를 높인다.
tvN ‘낮과 밤’ 제작진 측은 “베테랑 배우들과 제작진이 뭉쳐 첫 대본 리딩부터 특급 기량을 펼쳤다”며 “이후 본격적으로 촬영이 시작되자 대본에서 튀어나온 듯 캐릭터에 완벽하게 스며든 모습으로 매 장면 뜨거운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올 하반기를 장식할 강렬한 드라마로 찾아 뵐 예정이니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사진=낮과 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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