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강아지 미술관에 들어간 말티즈 반응

권수연PD, 하현종 총괄PD 2020. 10. 9. 10:0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반려견을 데리고 갈 수 있는 미술관이 생겼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모두를 위한 미술관, 개를 위한 미술관> 전시를 열었는데요. 두 살 강아지 박두부가 직접 들어가 봤습니다. '말티즈는 참지 않긔~'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권수연 / 촬영 정훈 / 편집 문소라 / 담당 인턴·내레이션 고은별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