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주말부터 공식 석상 참석 가능"
한세현 기자 2020. 10. 9.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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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주치의 콘리 박사가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간 내일(10일)부터는 공식 석상에 참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콘리 박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 과정을 모두 마쳤다"며, "백악관으로 복귀한 이후 안정적인 상태를 보여 토요일부터는 공식 일정에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를 매우 잘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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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주치의 콘리 박사가 트럼프 대통령이 현지 시간 내일(10일)부터는 공식 석상에 참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콘리 박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 과정을 모두 마쳤다"며, "백악관으로 복귀한 이후 안정적인 상태를 보여 토요일부터는 공식 일정에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를 매우 잘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한세현 기자vetma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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