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언더파 몰아친 박결, 단독 선두..우승 노린다
2020. 10. 8. 21:36
여자골프 오텍캐리어 챔피언십 첫날 박결 선수가 보기 없이 7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특히 퍼팅이 예술이었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