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측, 응급실 방문에 "단순 컨디션 난조, 이상 無" [공식입장]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20. 10. 8.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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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정민 측 이 응급실 방문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8일 한 매체는 "황정민이 오늘(8일) 새벽 컨디션 난조로 응급실을 찾았고 링거를 맞은 후 귀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황정민이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다"며 "별다른 이상은 없다. 촬영 등 스케줄도 지장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요르단에서 영화 '교섭'의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황정민은 자가격리를 마치고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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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측, 응급실 방문에 “단순 컨디션 난조, 이상 無” [공식입장]
배우 황정민 측 이 응급실 방문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8일 한 매체는 “황정민이 오늘(8일) 새벽 컨디션 난조로 응급실을 찾았고 링거를 맞은 후 귀가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황정민의 소속사 샘컴퍼니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황정민이 컨디션이 좋지 않아 병원에서 링거를 맞았다”며 “별다른 이상은 없다. 촬영 등 스케줄도 지장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요르단에서 영화 ‘교섭’의 촬영을 마치고 귀국한 황정민은 자가격리를 마치고 복귀했다. 그는 현재 JTBC 드라마 ‘허쉬’를 촬영 중이다. ‘허쉬’는 신문사를 배경으로 직장인 기자들의 생존과 양심, 그 경계의 딜레마를 그리는 사람 냄새 가득한 공감 오피스 드라마로 황정민은 임윤아와 멘토와 멘티로 호흡을 맞춘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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