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짠돌이' 크뢴케 구단주, 파티 영입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조영훈 2020. 10. 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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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구단주 스탄 크뢴케가 토마스 파티의 바이아웃을 지불하기 위해 전폭적 지원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런 아스널이 파티를 영입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팀을 위해 돈을 좀처럼 쓰지 않는 크뢴케 구단주가 있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 은 7일(한국 시간) "크뢴케 구단주는 많은 현금을 확보하고 있었고, 파티의 영입을 위해 뒤에서 아낌없이 지원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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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돌이' 크뢴케 구단주, 파티 영입 위해 아낌없이 지원해



(베스트 일레븐)

아스널 구단주 스탄 크뢴케가 토마스 파티의 바이아웃을 지불하기 위해 전폭적 지원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아스널은 6일(한국 시간) 유럽 축구 이적 시장 종료를 1분 남겨두고 토마스 파티를 영입하는데 성공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아스널은 파티의 바이아웃으로 4,500만 파운드(약 673억 원)를 지불했는데, 이는 아스널 역대 이적료 4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당초 아스널은 파티 영입에 난항을 겪었다. 파티 이전 가브리엘 등을 영입하며 가용 이적료를 꽤 쓴데다가 윌리안과 세드릭 소아레스 등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해 주급 여유가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아스널이 파티를 영입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팀을 위해 돈을 좀처럼 쓰지 않는 크뢴케 구단주가 있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7일(한국 시간) “크뢴케 구단주는 많은 현금을 확보하고 있었고, 파티의 영입을 위해 뒤에서 아낌없이 지원했다”라고 보도했다. 결국 부족한 이적료를 메우기 위해 크뢴케 개인이 보유하고 있는 현금을 지원한 셈이다.

아스널은 파티를 영입하기 위해 오랜 시간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활동량이 많고 공수 양면에 능한 파티는 아스널이 애타게 찾던 유형의 미드필더다. 마지막 퍼즐을 맞춘 아스널의 활약이 주목된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스널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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