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21대 첫 국감..격전지 외통위·국방위 '주목'
2020. 10. 7. 16:52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박진영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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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인 채택 '0명'
박진영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증인 채택, 국감 본연의 방향과 맞는지 살펴야"
"야, 추미애·강경화 의혹 제기 과해…수개월째 같은 주장"
"강경화 논란, 법적 의혹 아니라서 여, 쉽게 비판하는 듯"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증인채택 0명…여당의 국정감사 방해"
"거짓말하는 장관, 행정처리 제대로 할지 의문"
"이일병 교수, 솔선수범커녕 사생활 주장…부적절"
● 국방위·외통위 최대 '격전지'
박진영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주호영, 언론에 첩보 발설, 큰 실수한 것"
"야당 저격수 의원들, 유족에 도움되는지 의문"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
"정부, 유족들에 첩보 관련 비공개 설명해줘야"
"유족, 정부에 말할 기회, 국정감사밖에 없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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