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백악관 추가 확진 막을 수 있었다..불행한 상황"

김범주 기자 2020. 10. 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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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권위자로서 코로나 사태 대응 방안을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입장을 내고 있는 미국의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행동에 대해서 다시 비판 입장을 내놨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또 필요한 예방조치가 내려지지 않으면 이번 가을과 겨울에 미국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40만 명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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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권위자로서 코로나 사태 대응 방안을 놓고 트럼프 대통령과 다른 입장을 내고 있는 미국의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 전염병연구소 소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최근 행동에 대해서 다시 비판 입장을 내놨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현지시간 6일 아메리칸 대학의 온라인 행사에서 이번 주 백악관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을 보라면서, 이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백악관에서 추가로 확진자가 이어지는 일을 막을 수 있었다면서 이런 상황을 보는 것은 불행한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파우치 소장은 또 필요한 예방조치가 내려지지 않으면 이번 가을과 겨울에 미국에서 코로나 사망자가 40만 명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존스홉킨스 대학 집계로는 현재 미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750만 명, 사망자는 21만 886명입니다.

파우치 소장은 코로나 백신은 내년 늦여름이나 가을 쯤에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범주 기자news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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