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CJ대한통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 기대" 목표가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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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7일 CJ대한통운에 대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1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류제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2조7600억원, 영업이익은 14.1% 증가한 1013억원으로 추정하며 "순이익은 389억원으로 사상 최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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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권혜정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7일 CJ대한통운에 대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21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류제현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CJ대한통운의 3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한 2조7600억원, 영업이익은 14.1% 증가한 1013억원으로 추정하며 "순이익은 389억원으로 사상 최대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일평균 물동량 1000만 박스를 돌파하며 택배 부문에서의 레버리지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부진했던 글로벌 부문도 점차 궤도를 찾아가는 중이며 결국에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득이 됐다"고 했다.
류 연구원은 "뉴스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예상 기업가치 10억달러인 CJ로킨 매각을 고려 중"이라며 "매각할 경우 순매각 대금은 3억8000달러, 매각 차익은 1억2000달러로 추정돼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시장영향력 확대와 구조적 실적 개선을 감안할 때 CJ대한통운의 주가 반등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jung90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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