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남편 최준혁, 4700억 굴리는 알파자산운용 최대주주 됐다

장진리 기자 2020. 10. 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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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의 남편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가 회사 최대주주가 됐다.

5일 알파자산운용은 최곤 회장이 지난달 아들인 최준혁 대표에게 회사 지분 70%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전지현의 시아버지인 최 회장은 알파자산운용의 지분을 100%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증여로 30%(60만 주)의 지분만 보유하게 됐다.

알파자산운용은 2002년 설립된 종합자산운용사로, 운용자산은 4700억 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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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지현.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전지현의 남편인 최준혁 알파자산운용 대표가 회사 최대주주가 됐다.5일 알파자산운용은 최곤 회장이 지난달 아들인 최준혁 대표에게 회사 지분 70%를 증여했다고 공시했다.

1981년생인 최 대표는 회사 오너인 최곤 회장의 차남이다. 전지현의 남편으로도 세간에 잘 알려져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서울지점 파생상품부문장을 거쳐 지난해 4월 알파운용 부사장으로 옮겼다. 지난 3월부터는 대표이사직을 맡았다.

전지현의 시아버지인 최 회장은 알파자산운용의 지분을 100% 가지고 있었지만, 이번 증여로 30%(60만 주)의 지분만 보유하게 됐다.

알파자산운용은 2002년 설립된 종합자산운용사로, 운용자산은 4700억 원 수준으로 전해졌다. 최 대표는 2012년 전지현과 결혼, 슬하에 아들 둘을 두고 있다. 전지현은 주지훈과 함께 김은희 작가의 신작인 tvN 새 드라마 '지리산'을 촬영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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