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의원 남편, '가족 비난 댓글' 등 168명 경찰 고소

김덕현 기자 2020. 10. 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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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남편인 김삼석 수원시민신문 대표가 자신과 가족을 비난한 누리꾼 168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김 대표는 명예훼손과 모욕죄 혐의로 누리꾼 168명을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지난달 2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제출했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언론사, 유튜버 등 25명을 경찰에 고소하고 이들을 포함한 33명에 대해선 총 6억 4천만 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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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의 남편인 김삼석 수원시민신문 대표가 자신과 가족을 비난한 누리꾼 168명을 경찰에 고소했습니다.

김 대표는 명예훼손과 모욕죄 혐의로 누리꾼 168명을 처벌해달라는 고소장을 지난달 28일 서울지방경찰청에 제출했습니다.

고소 대상자들은 정의기억연대와 윤 의원의 횡령 의혹이 불거졌던 지난 5월 김 대표와 가족을 비난하는 댓글을 온라인에 작성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일부는 김 대표가 공갈 혐의로 무죄 확정 판결을 받은 사실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았던 1심 결과만 이용해 죄가 있는 것처럼 허위 사실을 적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언론사, 유튜버 등 25명을 경찰에 고소하고 이들을 포함한 33명에 대해선 총 6억 4천만 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덕현 기자d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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