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브리핑] 'BTS 병역특례' 여당 지도부서 첫 제안

2020. 10. 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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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BTS에게 병역특례를 주는 방안을 공론화하자고 민주당의 노웅래 최고위원이 오늘(5일) 이야기했습니다. 체육과 클래식, 전통 음악, 과학기술 분야에 비해 대중문화예술계 쪽은 K-팝, 한류 열풍의 주역임에도 병역특례 대상이 되기 어려운 상황을 타개할 방안을 찾아보자는 것이겠죠. 국방의 의무가 헌법에 명시된 분단의 나라 대한민국에서 병역 의무는 무엇보다 공정과 형평이라는 관점에서 논의해야 하는 무거운 주제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이정미 전 정의당 대표와 이상일 전 국회의원의 생각을 물어봤습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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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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