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코로나19 재검사에서도 음성 판정
김용철 기자 2020. 10. 5. 09: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 코로나19 유전자 검사(PCR)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지난달 29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첫 TV 토론회를 벌여 감염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바이든 후보는 지난 2일에도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앞으로 코로나19 검진 결과를 모두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4일 코로나19 유전자 검사(PCR)를 받은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바이든 후보는 지난달 29일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첫 TV 토론회를 벌여 감염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앞서 바이든 후보는 지난 2일에도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앞으로 코로나19 검진 결과를 모두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근 대위 빚투논란 종지부…A씨 “대화로 감정 풀고 화해했다”
- '깜짝 출전 → 원맨쇼' 손흥민이 안긴 귀중한 골 행진
- 고개 숙인 강경화 “남편이 오래 계획…귀국 어렵다”
- 미국에선 뼈도 못 추려…아동 성착취물 제작자에 징역 몇 년?
- '코로나 입원' 트럼프, 지지자 인사 위해 차량 타고 깜짝 외출…“많이 배웠다”
- 전자발찌 차고도 성범죄…조두순 감시만이 답일까
- 일본 출신 유명 디자이너 겐조, 코로나19로 사망
- “본 다음 파기하라” 회사 흡연실서 기밀 건넸다
- 2030은 주식 투자 열풍…“왜 시작하셨어요?” 물어보니
- 음주 사고 뒤 '역주행 도주'…주변 시민들 나서 추격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