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분기 깜짝실적 기대"-미래에셋대우

김정호 2020. 10. 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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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대우는 5일 LG전자에 대해 올 3·4분기에 가전 및 모바일 수익성 개선으로 깜짝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미래에셋대우가 추정하는 LG전자의 올 3·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4% 늘어난 9408억원, 매출은 18.5% 증가한 15조2055억원이다.

미래에셋대우가 추정한 LG전자의 연간 매출은 지난해보다 4.7% 줄어든 59조3776억원, 영업이익은 21.7% 늘어난 2조9637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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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미래에셋대우는 5일 LG전자에 대해 올 3·4분기에 가전 및 모바일 수익성 개선으로 깜짝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10만5000원에서 12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미래에셋대우가 추정하는 LG전자의 올 3·4분기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0.4% 늘어난 9408억원, 매출은 18.5% 증가한 15조2055억원이다.

박원재 연구원은 "가전사업 및 TV사업의 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스마트폰과 전장사업의 수익성이 기대된다"며 기존 추정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4.3%, 24.2% 상향조정한다"고 말했다.

4·4분기에도 호실적이 예상된다. 박 연구원은 "가전과 TV 실적이 안정되고 마케팅 비용이 감소하며 LG이노텍 실적 호조로 추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9.8% 급증한 437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래에셋대우가 추정한 LG전자의 연간 매출은 지난해보다 4.7% 줄어든 59조3776억원, 영업이익은 21.7% 늘어난 2조9637억원이다.

박 연구원은 "코로나19로 건강 가전이 호조를 보이고 TV 판매가 앵호하며 마케팅 비용이 줄어든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map@fnnews.com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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