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컴백, 10월 19일 정규 앨범 '전곡 프로듀싱' [공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김현중이 컴백한다.
또한 김현중은 2019년 2월 정규앨범 [NEW WAY] 발매 이후 약 1년 반 만에 뮤지션 김현중으로 팬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한편 김현중은 정규앨범 마무리 작업과 함께 10월 17일 진행되는 랜선 콘서트 "A Bell of Blessing"을 개최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김현중이 컴백한다. 10월 19일 정규앨범 [A Bell of Blessing]을 발매하며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오늘(24일) 소속사는 공식 SNS를 통해 김현중의 컴백 소식을 알리며 새로운 이미지를 함께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우수에 가득한 눈빛과 그윽한 미소를 지은 김현중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김현중은 2019년 2월 정규앨범 [NEW WAY] 발매 이후 약 1년 반 만에 뮤지션 김현중으로 팬들에게 다가설 예정이다.
김현중은 지금까지 발매한 모든 솔로 앨범에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뮤지션의 면모를 보인 만큼 이번 정규앨범 또한 총괄 프로듀서로서 컨셉설정부터 자켓 디자인, 전곡 작사 작곡을 하는 등 높은 작업 참여도로 한층 더 성장한 뮤지션으로 다가올 예정이다.
한편 김현중은 정규앨범 마무리 작업과 함께 10월 17일 진행되는 랜선 콘서트 "A Bell of Blessing"을 개최하며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DAY컷] ‘최수종♥’ 하희라 “아들과 산책”…훈내진동 母子
- 김나정·곽민선, 이게 뭐야 대체? 민망한 노출
- [TV체크] ‘당나귀귀’ 허재, 현주엽 유튜브에 1000만원 투자
- ‘골목식당’ 백종원, ‘1/2 어묵집’ 솔루션 제안…정인석 시식 포기
- [TV체크] 곽민정 “♥문성곤과 내년 5월 결혼, 접촉사고로 사귀어”
- 이수지 “강다니엘과 술 마시다 필름 뚝, 팬티 내리니 남편이..” (짠한형)
- 윤세아 치질까지 공유한 20년 지기…“수술 후 간병해줘” (솔로라서)
- 김이나 사과 “일베 유저 절대NO, 재발 방지 약속” [공식입장]
- 유세윤 “아들에게 DM으로 훈계하다 차단 당해” (선넘패)
- ‘비욘세 남편’ 제이지, 13살 강간 혐의 피소 “가족이 볼까 끔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