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64명..나흘째 두 자릿수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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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어제(3일) 하루 6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만 4,091명이 됐습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가 47명, 해외 유입 사례가 17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6명, 경기 14명 인천 5명으로 수도권에서만 35명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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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째 두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어제(3일) 하루 6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2만 4,091명이 됐습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가 47명, 해외 유입 사례가 17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16명, 경기 14명 인천 5명으로 수도권에서만 35명이 나왔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 5명, 경북 3명, 대전 2명, 울산과 충북이 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사망자는 어제 하루 1명이 늘어 지금까지 421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위·중증환자 수는 어제보다 2명이 줄어 105명이 됐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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