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영상] 개천절 드라이브 스루 집회 현장
이호건 기자 2020. 10. 3. 17:30
개천절인 오늘(3일) 일부 보수단체들은 곳곳에서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 스루' 집회를 열었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정부가 금지 조치와 함께 엄정 대응 방침을 밝혔지만, 법원이 일부 차량 집회에 대해 허용하면서 집회를 진행한 건데요, 현장 상황 어땠는지 전해드립니다.
(영상편집 : 이현우)
이호건 기자hogeni@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떻게 자해를 멈췄어?” 아이에 물었다
- '바람의 핫도그' vs '바람의 언덕 핫도그'…상표권 다툼 후자 승
- 개천절 서울 곳곳서 차량 시위…광화문광장은 폐쇄돼
- “마라톤보다 인생이 훨씬 어렵네요”
- 안동에서는 대마가 합법? 대마 농장 운영 중인 사람 직접 만나고 옴
- “보너스인 줄 알았지?”…'피싱 시험'에 직원들 분노
- 묻지마 살인 경보…“등산 간 언니 죽인 악마, 사형에 가까운 형벌을…”
- “젊어진다” 엉덩이에 들기름 주사…사이비교주 징역형
- 트럼프가 복용한 8g 약은?…美 리제네론 실험용 항체 약물
- 백악관 '코로나19 비상' 부른 힉스는 모델 출신 트럼프 최측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