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1.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먼저 양성 판정을 받은 최측근 힉스 보좌관과 동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함께 있던 다른 참모들도 줄줄이 확진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백악관이 비상입니다.
▶ 트럼프 부부, 코로나 확진…'90분 설전' 바이든도 비상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06687 ]
2. 대선을 한 달 앞둔 시점, 트럼프 대통령의 확진은 선거 유세는 물론, 대통령직 수행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 한 달 앞둔 대선…'트럼프에 4년 더?' 고민 계층에 변수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06689 ]
3. 추석 연휴 셋째 날인 오늘(2일) 귀경 행렬이 이어지면서, 전국 고속도로 곳곳이 정체를 빚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고향 방문은 줄었지만, 연휴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늘며 제주와 강원도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가 크게 붐볐습니다.
▶ '바다로 산으로' 나들이객 북적…하늘서 본 연휴 풍경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06692 ]
4.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3명으로 이틀째 두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 신규 확진 63명…고등학교 · 목욕탕 등서 추가로 감염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006691 ]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마스크 안 써도 돼요”…중국 연휴 첫날 1억 명 여행
- 북한산 등반 중 심정지…헬기 긴급 구조했지만 숨져
- 한 달 앞둔 대선…'트럼프에 4년 더?' 고민 계층에 변수
- 전용기-헬기서 함께 한 참모진 다수…백악관 마비되나
- 트럼프 부부, 코로나 확진…'90분 설전' 바이든도 비상
- 이근 대위, 200만 원 '빚투' 의혹 터졌다…“인성 문제 있는 거짓말쟁이 취급”
- “살고 싶어서 자해합니다” - 내가 자해를 멈출 수 있었던 이유
- 中 물류창고서 애완동물 4천 마리 죽은 채 발견
- 어른 손님 울린 19살 알바생…'햄버거 값' 대신 내준 이유
- 임금체불공화국,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