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조항조·신유, 남자 베스트 가수상 수상 "국민 모두 힘내길"[2020 트롯어워즈]

한정원 2020. 10. 1.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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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성, 조항조, 신유가 트롯 100년 남자 베스트 가수상을 받았다.

진성, 조항조, 신유는 10월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7홀에서 진행된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트롯 100년 베스트 가수상 부문에서 남자 베스트 가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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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가수 진성, 조항조, 신유가 트롯 100년 남자 베스트 가수상을 받았다.

진성, 조항조, 신유는 10월 1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 7홀에서 진행된 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트롯 100년 베스트 가수상 부문에서 남자 베스트 가수상을 수상했다.

진성은 "참석하는 자체만으로도 영광인데 상까지 받게 됐다. 세계적으로 어려운 입장인데 시상식 보고 마음의 위안 받길 바란다. 국민 모두 힘내길 바란다"고 말했고 조항조는 "생각하지 못했던 일이 일어나는 것 같다. 트로트 새로운 역사가 쓰여지는 것 같다. 함께 하는 것도 영광인데 큰 상줘서 감사하다.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신유는 "앞으로 선배님들 잘 받들고 후배님 잘 이끌어서 행복한 트로트 가수 생활하겠다"고 덧붙였다.(사진=TV조선 '2020 트롯 어워즈'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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