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정상 통화..코로나 대응 공조 등 논의
정윤식 기자 2020. 10. 1. 10:30
문재인 대통령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오늘(1일) 오후 6시 정상 통화를 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정상 통화에서 양국의 코로나 대응 공조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에 도전한 유명희 산업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정윤식 기자jy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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