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남북 공동조사 · 군사통신선 복구' 북에 통지문 보낸 것 아냐"
정경윤 기자 2020. 9. 30. 16: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와대는 북한 어업지도선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가 북한에 남북 공동조사와 군사통신선 복구를 요구하는 통지문을 북한에 전달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청와대가 국정원 채널로 북한에 통지문을 보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국정원 채널을 포함해 어떤 경로든 북한에 통지문을 전달한 건 아니라는 의미라고 덧붙였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북한 어업지도선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가 북한에 남북 공동조사와 군사통신선 복구를 요구하는 통지문을 북한에 전달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은 "청와대가 국정원 채널로 북한에 통지문을 보냈다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국정원 채널을 포함해 어떤 경로든 북한에 통지문을 전달한 건 아니라는 의미라고 덧붙였습니다.
정경윤 기자rousily@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트럼프-바이든 격렬한 충돌…“악랄하고 추악한 토론”
- “외모도 마음도 천사였다”…'전진 아내' 류이서, 승무원 동료들의 쏟아지는 '인성 칭찬'
- 美 억만장자의 '멋진 비밀'…38년 기부로 전 재산 쾌척
- 불길 속 3층서 추락했지만 경상…시민 기지 빛났다
- 명절 택배 아직도 안 왔다고?…“운송장 가격이 배상 기준”
- 국방부 “첩보에 '사살·사격' 용어 없었다”
- 쇳조각 삼킨 남수단 4살 소녀 오늘 퇴원…“한국에 감사”
- 한지은X한해, 1년 9개월 열애 마침표…“결별 이유는 사생활”
- 신규 확진 50명대 아래로…“차례는 최소 인원·수시로 환기”
- 차량 지나가자 “부모님 유골함 깨졌다”…기막힌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