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문상철, 4회 사구 후유증 교체..병원 검진 예정 [오!쎈 대구]
손찬익 2020. 9. 30. 15: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10경기 타율 4할6푼4리(28타수 13안타) 4홈런) 8타점 상승 곡선을 그렸던 문상철(KT)이 경기 중 사구 후유증으로 교체됐다.
문상철은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문상철은 4회말 수비 때 조용호와 교체됐다.
KT 홍보팀에 따르면 문상철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으며 경산 세명병원에서 X-레이 촬영을 받을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대구, 손찬익 기자] 최근 10경기 타율 4할6푼4리(28타수 13안타) 4홈런) 8타점 상승 곡선을 그렸던 문상철(KT)이 경기 중 사구 후유증으로 교체됐다.
문상철은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 5번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1-0으로 앞선 3회 1사 1,3루서 삼성 선발 벤 라이블리의 투구에 오른쪽 팔꿈치를 맞았다. 문상철은 4회말 수비 때 조용호와 교체됐다.
KT 홍보팀에 따르면 문상철은 선수 보호 차원에서 교체했으며 경산 세명병원에서 X-레이 촬영을 받을 예정이다. /what@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