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들' 강은탁 "본명 신슬기, '미사' 이경희 작가 예명 지어줘"

최승혜 2020. 9. 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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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이 예명과 관련된 비화를 밝혔다.

9월 2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두 주인공인 엄현경과 강은탁이 출연했다.

그는 "이름이 슬기니까 소속사 대표님이 안 어울린다고 해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 작가에게 작명을 부탁하러 가셨다. 강은탁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셨는데 그때 집필하고 있던 드라마 대본에 강은탁이라는 이름이 있었다고 하더라"고 예명을 얻게 된 계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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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강은탁이 예명과 관련된 비화를 밝혔다.

9월 29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일일드라마 '비밀의 남자' 두 주인공인 엄현경과 강은탁이 출연했다.

이날 강은탁은 본명이 신슬기라고 밝혔다. 그는 “이름이 슬기니까 소속사 대표님이 안 어울린다고 해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이경희 작가에게 작명을 부탁하러 가셨다. 강은탁이라는 이름을 지어주셨는데 그때 집필하고 있던 드라마 대본에 강은탁이라는 이름이 있었다고 하더라”고 예명을 얻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이경희 작가님이 ‘그 이름 안 쓸 거면 나한테 데리고 오지마’라고 하셨는데 이경희 작가님을 15년 째 한번도 뵌 적이 없다”고 밝혔다.(사진=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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