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빌라 불..50대 남성 3층 높이 추락
안희재 기자 2020. 9. 29. 22: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의 한 빌라에서 난 불로 50대 남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29일) 오후 5시 50분쯤 대전시 중구 대사동의 4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50살 장모 씨가 3층 높이에서 떨어지며 허리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의 한 빌라에서 난 불로 50대 남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오늘(29일) 오후 5시 50분쯤 대전시 중구 대사동의 4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30여 분 만에 완전히 꺼졌지만 집 안에 있던 50살 장모 씨가 3층 높이에서 떨어지며 허리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희재 기자an.heeja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차량 지나가자 “부모님 유골함 깨졌다”…기막힌 사기
- '성폭력 근절' 외치는 국회…성희롱 예방 교육 명단 첫 공개
- 쇳조각 삼킨 소녀, 3개국 돌다 한국행…새 생명 찾다
- 타일 맞고 '뼈에 금'…스타벅스, 입원환자에 “매장 와라”
- “사살하라고요? 정말입니까?”…군, 북 교신 감청했다
- “나 잡아 가요”…순찰차 향해 손 흔든 얼 빠진 도둑
- “월북 프레임 몰아가는 정부…동생 돌려달라”
- “사살하라고요? 정말입니까?”…군, 북 통신 듣고 있었다
- “결혼 12주년 됐어요”…'도박 의혹' 권상우, ♥손태영과 달콤 근황
- '서지현 검사 인사보복' 안태근 파기환송심서 무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