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문정원, 인플루언서로 소개..홍현희 "돈 제일 많이 벌어"
조윤선 입력 2020. 9. 29. 22: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아내의 맛'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이날 박명수는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에 대해 "인플루언서다"라고 소개했다.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낸 문정원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연예인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제이쓴은 "백화점 갔을 때 (브랜드) 모델 사진 봤다"며 문정원의 미모를 극찬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아내의 맛' 멤버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아맛팸' 부부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박명수는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에 대해 "인플루언서다"라고 소개했다. 단아한 한복 자태를 뽐낸 문정원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연예인보다 더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이에 제이쓴은 "백화점 갔을 때 (브랜드) 모델 사진 봤다"며 문정원의 미모를 극찬했다. 또 홍현희는 "여기서 (문정원이) 돈 제일 많이 번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00만원대 풀옵션 '브람스 안마의자' 100만원'대, 20대 한정판매!
▲ “전진♥ 보는 눈이..” 류이서, 전 직장동료들 평판글 보니
▲ 최수종♥하희라, 할아버지 할머니된 소감 “우리 모두에게 축복”
▲ “이재룡에게 ♥유호정은 로또. 부동산으로 300억 벌어”
▲ 김도우 “신혼인데 부부관계 無…아내 임부 속옷 보고 성욕 떨어져”
▲ 이영하·선우은숙, 이혼 13년 만에 부부로 재결합
▲ 전세계 1위, 골프풀세트 76%할인 '50만원'대 한정판매
▲ '레모나' 제약회사가 다량의 '침향'함유, 건강환 출시, 할인행사~
▲ 놀라운 비거리! 일본에서 더 팔리는 고반발 '드라이버'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진♥ 女 보는 눈" 류이서, 전 직장동료들 '쏟아지는' 블라인드 평가[종합]
- 최수종♥하희라, 할아버지 할머니된 소감 “우리 모두에게 축복”
- ‘풍문쇼’ “이재룡에게 ♥유호정은 로또나 마찬가지. 부동산으로 300억 벌어”
- ‘애로부부’ 김도우 “신혼인데 부부관계 無…아내 임부 속옷 보고 성욕 떨어져”
- 이영하·선우은숙, ‘우리 이혼했어요’에서 부부로 재결합
- [인터뷰④]다이나믹 듀오 “기억 남는 피처링 가수? 양동근, 보통 사람과 다른 천재”
- [SC리뷰]백일섭, 이복동생 '졸혼' 지적에 버럭…“동냥젖 얻었는데, 싸가지 없는 X”(아빠하고)
- 이인혜 “42살에 자연분만, 3번 기절·사경헤매며 출산 했다” ('퍼펙트라이프')[종합]
- [SC리뷰]'6대 독자' 에녹 “결혼하고 싶은데 두려워”…부모에 며느리상 질문('신랑수업')
- 산다라박 “연하만 만났다, 연예계+스포츠스타 나만 원해”…과거 연애사 고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