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관우 "아버지 조통달, 가수 극구 반대..내 고음에 내시 같다고"(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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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조관우가 아버지이자 국악인 조통달에 대해 밝혔다.
9월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져 가수 태진아, 조관우, 나태주, 피아니스트 조현, 국악인 조엘라 부부 등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조관우는 "아버지는 절대 제 자랑을 안 하셨다. 저는 음악을 하고 싶은데 반대하셨다. 친구 기타를 들고 집에 가도 기타만 보이면 내려치셔서 제가 물어줘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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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가수 조관우가 아버지이자 국악인 조통달에 대해 밝혔다.
9월 28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명불허전 코너로 꾸며져 가수 태진아, 조관우, 나태주, 피아니스트 조현, 국악인 조엘라 부부 등 다양한 게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조관우는 "아버지는 절대 제 자랑을 안 하셨다. 저는 음악을 하고 싶은데 반대하셨다. 친구 기타를 들고 집에 가도 기타만 보이면 내려치셔서 제가 물어줘야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하루는 아버지가 '너 한 번 해봐라'라고 소리를 내게 하시더니 '너는 소리를 내는 게 내시 같다'고 하시더라"며 "나중에 제 공연에 오신 아버지가 '가성, 희성으로도 득음이 되는구나'라고 하면서 자랑스러워하셨다"고 말했다.
또한 조관우는 "아들 조현이 음악을 할 때는 적극 지원은 해주진 않았지만 모든 걸 뺏어버리니까 나중에 자기가 찾아서 하더라"며 "얼마나 열심히 했냐면 학교 가기 전에도 피아노를 치고 나중에 하교 후에도 치더라. 피아노 소리로 아이가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있었다"고 밝혔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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