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김종국, 화장실서 휴지 3칸 써"..제시 "비슷한 점 多"(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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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가 김종국의 절약 정신에 공감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제시가 물건을 버리질 못해서 방에 발을 디딜 틈이 없다고 한다. 김종국이랑 비슷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서장훈은 "종국이랑 비슷하다. 종국이는 요즘 좀 늘어서 화장실에선 휴지 3칸을 쓴다더라"고 말했다.
그러나 제시는 "전 사실 그 정도 까진 아닌데"라며 "그래도 종국 오빠 너무 착하다. 엄마 말도 잘 들을 것 같다. 근데 원래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면 안 된다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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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제시가 김종국의 절약 정신에 공감했다.
9월 27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제시가 함께 했다.
이날 MC 서장훈은 "제시가 물건을 버리질 못해서 방에 발을 디딜 틈이 없다고 한다. 김종국이랑 비슷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제시는 "맞다. 다 깨지고 부서졌는데 버리기 싫다. 정이 들었다"며 "사실 저는 대기실 과자나 휴지 같은 것도 전부 가져간다"고 고백했다.
이에 서장훈은 "종국이랑 비슷하다. 종국이는 요즘 좀 늘어서 화장실에선 휴지 3칸을 쓴다더라"고 말했다.
그러나 제시는 "전 사실 그 정도 까진 아닌데"라며 "그래도 종국 오빠 너무 착하다. 엄마 말도 잘 들을 것 같다. 근데 원래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면 안 된다더라"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저희는 거기까지 얘기한 게 아니다. 너무 간 것 같다"고 일침을 가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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