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남도당위원장에 노창섭 현 위원장 당선

홍정명 2020. 9. 2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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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경남도당 제6기 위원장에 노창섭 현 위원장이 당선됐다.

노창섭 위원장은 당선 직후 페이스북에 "정의당 경남도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그 출발선으로, 새로운 경남도당의 6기 지도부 선출을 마무리했다"면서 "당원 동지들의 뜻에 따라 앞으로 2년간 도당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집행해 나가겠다"고 재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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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위원장 4명, 지역위원장 8명도 선출
[창원=뉴시스] 지난 26일 오후 정의당 경남도당 당사에서 열린 제6기 전국동시당직선거 경남도당 대표단 선출보고대회에서 노창섭(오른쪽 두 번째) 위원장과 4명의 부위원장 당선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노창섭 페이스북 캡처) 2020.09.27.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정의당 경남도당 제6기 위원장에 노창섭 현 위원장이 당선됐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제6기 전국동시당직선거 마지막 날인 지난 26일 저녁 당사에서 개표 결과 발표 및 경남도당 대표단 선출보고대회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투표율 39.9%를 보인 경남의 경우, 단독으로 입후보한 경남도당위원장 선거에서 노창섭 후보가 93.2%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노창섭 위원장은 당선 직후 페이스북에 "정의당 경남도당은 2022년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그 출발선으로, 새로운 경남도당의 6기 지도부 선출을 마무리했다"면서 "당원 동지들의 뜻에 따라 앞으로 2년간 도당을 무거운 책임감으로 집행해 나가겠다"고 재선 소감을 밝혔다.

경선으로 진행된 경남도당 부위원장선거에서는 이경수, 박종철, 이소정(여성부문), 강정민(청년부문)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지역위원장 선거에서는 ▲거제 김용운 ▲양산 권현우 ▲김해 하대용 ▲창원성산구 여영국 ▲창원마산 이성훈 ▲진주 서성용 ▲남해하동 김광석 ▲통영고성 이홍 후보 등 8명이 당선됐다.

이외 전국위원 2명(구자병, 유송희)과 당대회 대의원 16명도 선출했다.

정의당 경남도당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경남도의회 앞에서 제6기 출범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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