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95명..국내 발생 73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26일) 코로나19 확진자는 9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가 2만 3천611명이 됐습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3명이고, 해외 유입 사례는 22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33명, 경기 18명, 인천 9명으로 수도권에서만 60명이 나왔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두자릿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26일) 코로나19 확진자는 95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가 2만 3천611명이 됐습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는 73명이고, 해외 유입 사례는 22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33명, 경기 18명, 인천 9명으로 수도권에서만 60명이 나왔습니다.
비수도권에는 경북이 6명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3명, 충북 2명, 충남과 전북 1명씩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어제 2명이 늘어 지금까지 401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위·증증 환자 수는 2명이 추가돼 현재 124명이 집중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전진, 승무원 연인과 오늘(27일) 결혼…신화 두 번째 품절남
- 풋볼 관람석에서 마스크 거부한 美 여성…경찰이 테이저건 쏴
- 수돗물서 '뇌 먹는 아메바' 검출…텍사스 도시에 재난 선포
- 北 “남한, 실종 공무원 수색 작전 시 우리 영해 침범 중단해야”
- 구명조끼 입었는데 시신 사라져?…의문 여전
- '그것이 알고 싶다' 이종운 변호사 실종…수상한 약혼녀 '역할 대행→대출 시도'
- 면허 재취득 → 또 음주운전…추적 조사해 보니
- 방문판매 현장 덮치자, 뻔뻔히 “우린 친목 모임”
- 비행기서도 목격한 시커먼 연기…인천 공장 큰불
- '음주운전+운전자 바꿔치기' 노엘, 결국 스윙스 품 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