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3회까지 14득점 대폭발..이승헌 3시즌 만에 데뷔승

김정우 기자 2020. 9. 26. 2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화끈한 공격으로 3연패를 끊고 다시 5위를 향해 힘을 냈습니다.

롯데는 KIA와 방문 경기에서 16대 3으로 대승했습니다.

7위 롯데와 6위 KIA의 승차는 2경기로 줄었습니다.

롯데는 KIA 선발 이민우를 두들겨 1회에만 7점을 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 자이언츠가 화끈한 공격으로 3연패를 끊고 다시 5위를 향해 힘을 냈습니다.

롯데는 KIA와 방문 경기에서 16대 3으로 대승했습니다.

7위 롯데와 6위 KIA의 승차는 2경기로 줄었습니다.

승패는 1회에 일찌감치 결판났습니다.

롯데는 KIA 선발 이민우를 두들겨 1회에만 7점을 냈습니다.

이민우는 1회, 아웃카운트 하나를 남기고 마운드에서 내려왔습니다.

롯데 타선은 이민우가 강판된 뒤 나온 고영창을 상대로도 안타 8개로 7점을 보태는 등 3회까지 14점을 뽑아 완승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정우 기자fact8@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