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IPO 수요예측 마감..카카오게임즈 기록 깰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로 꼽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을 마무리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빅히트 수요 예측은 이날 오후 5시 마감됐다.
여러 '큰 손' 기관 투자자들이 수요 예측에 참여해 열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또 앞서 상장 흥행몰이에 성공한 카카오게임즈가 기록한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 경쟁률을 넘어설지 관심이 쏠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BTS)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9/25/yonhap/20200925170937004lfmz.jpg)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올 하반기 기업공개(IPO) 시장 대어로 꼽히는 그룹 방탄소년단(BTS)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을 마무리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틀간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빅히트 수요 예측은 이날 오후 5시 마감됐다.
여러 '큰 손' 기관 투자자들이 수요 예측에 참여해 열기가 뜨거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빅히트는 수요 예측 마감 결과를 토대로 공모가를 정하고 오는 28일 수요 예측 결과와 공모가를 공시한다.
이어 추석 연휴 직후인 다음 달 5∼6일에 일반 투자자를 대상으로 청약 신청을 받는다. 유가증권시장에는 10월 중 상장할 예정이다.
빅히트가 이번에 공모하는 총 713만주 중 기관 투자자에게 배정된 물량은 전체의 60%인 427만8천주다. 나머지는 우리사주조합과 일반 청약자에게 20%(142만6천주)씩 돌아간다.

공모가 희망 범위는 10만5천원∼13만5천원, 이를 토대로 산출한 예상 시가총액은 약 3조7천억원∼4조8천억원이다.
최근 공모주 열풍과 방탄소년단의 활약을 고려하면 공모가가 희망 범위 상단인 13만5천원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 나온다.
공모가 고평가 논란에도 증권가에서는 공모가 상단을 2배 이상 웃도는 목표 주가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또 앞서 상장 흥행몰이에 성공한 카카오게임즈가 기록한 기관 투자자 수요 예측 경쟁률을 넘어설지 관심이 쏠린다.
카카오게임즈의 수요 예측 경쟁률은 약 1천479대 1로 1999년 공모주 배정에 대한 수요 예측 제도가 도입된 이후 가장 높았다.
빅히트 상장 공동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JP모건이다. 미래에셋대우는 공동 주관사를 맡았다.
일반 투자자 청약은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와 인수회사 키움증권을 통해서 한다.
rice@yna.co.kr
- ☞ 北 "도주할 듯한 상황…사살후 부유물만 소각"
- ☞ 남편 공격한 상어 임신 아내한테 혼쭐나고 줄행랑
- ☞ 의사가 몸 못 가누는 만취여성 데려가 성폭행
- ☞ 76세 노모가 100㎏ 넘는 아들 수건으로 살해 가능할까
- ☞ "전주 20~70대 성인 179명 '상온 노출' 독감 백신 접종 확인"
- ☞ 말기 암 아내와 남편 트럭서 숨진 채 발견
- ☞ 국감 참고인 채택된 펭수 '난감'…참석 불투명
- ☞ 김종인 "문대통령, 사흘간 상황 분·초 단위 설명하라"
- ☞ '우한 실태 고발' 시민기자 "中 정부에 7개월째 구금"
- ☞ 반려견은 정말 주인을 물어 죽였을까…가족들 개 두둔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개그맨 이진호, 뇌출혈로 중환자실 입원…"의식 회복 중"(종합) | 연합뉴스
- '마약 집유 중 과속 음주운전' 남태현 징역 1년…"엄벌 필요" | 연합뉴스
- "맘모스빵 식고문, 나체 얼차려"…공군사관학교서 가혹행위(종합)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구속 송치…촬영한 불법영상물 100여개 | 연합뉴스
- 포천 폐기물처리업체서 70대 근로자 압축기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로또 안 준다고 가게 주인 살해한 50대 남성 1심 무기징역 | 연합뉴스
- '에어건 상해' 업체측 처음부터 거짓말…발길 돌린 경찰·소방 | 연합뉴스
- 장모 살해 뒤 '캐리어 유기' 사위 신상공개…26세 조재복(종합) | 연합뉴스
- 美 뉴욕시장 관저 앞 폭탄투척 10대들 "최대 60명 살해 노렸다" | 연합뉴스
- '프렌즈' 챈들러役 배우 죽음으로 몬 마약 밀매상에 15년형 선고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