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픽]해외게임통신 281호, "어몽 어스 2 개발 취소..1편에 역량 집중"


제작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후속편을 제작하기로 마음먹었던 이유는 '어몽 어스'의 코드가 너무 낡아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기 어려웠다"며 "다만 아직 1편을 즐기는 유저가 많기에 먼저 1편의 지원을 마치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대신 '어몽 어스 2'를 위해 기획했던 콘텐츠는 '어몽 어스'에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입니다. 아울러 서버 안정화, 색맹 지원, 친구/계정 시스템, 신규 테마 등의 콘텐츠가 업데이트 됩니다.
한편, '어몽 어스'는 스팀에서만 38만 명 이상이 즐길 정도로 최근 많은 유저에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마이크 모하임 대표를 주축으로 블리자드 출신 유명 개발자들이 합류했는데요. '스타크래프트 2'를 제작한 더스틴 브로더와 '히어로즈 오브 스톰'의 디렉터로 유명한 앨런 다비리도 함께 게임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 드림헤이븐에서는 문샷과 시크릿도어 두 개의 게임 제작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발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루나를 통해 '컨트롤' '메트로 엑소더스' '레지던트 이블 7' '오버쿡드 2'와 같은 게임을 디바이스에 상관 없이 어디서든 클라우드 게이밍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은 월 5.99달러(약 7000원)로 1080p 해상도에 60프레임을 지원합니다. 또, 한 번에 2개의 기기에서 스트리밍이 가능하며 PC, 맥, 파이어 TV, 아이폰, 아이패드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유비소프트와 같은 대형 게임사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채널을 별도 서비스할 예정입니다.
현재 루나는 초대를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으며 초대를 받은 유저는 본 서비스와 함께 루나 전용 컨트롤러를 49.99달러(약 5만 8000원)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와일스쉽콘텐츠와 1212엔터테인먼트가 함께 제작하는 이번 영화 '용과 같이'는 '스케어리 스토리를' 제작한 조슈아 롱과 에릭 바맥, 로베르토 그란데가 시나리오에 참여합니다.
지난 2005년 세가에서 PS2로 처음 출시된 '용과 같이'는 일본 도쿄를 배경으로 뒷세계에서 살아가는 키류 카즈마의 이야기를 그렸으며 깊이 있는 스토리와 함께 세가의 유머 코드를 느낄 수 있는 작품입니다.
한편, 세가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도쿄 게임쇼 2020' 기간 '용과 같이'의 신작 정보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번 타이틀에서는 전작의 많은 부분이 개선됐는데요. 부족했던 액션의 재미를 높인 것은 물론 스토리의 추가와 풀보이스, 그래픽 개선 등 사실상 리메이크에 가깝게 제작된 것이 특징입니다.
요코오 타로 디렉터는 "전작을 해보지 않아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말했습니다.
'니어 레플리칸트'는 PS4, 엑스박스원, PC로 한국어 출시됩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관객 없이 런던, LA, 도쿄의 스튜디오에서 촬영해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직 '올해의 게임'을 비롯해 각 부분 후보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접근성 혁신상' 같은 새로운 분야의 부문이 마련됐습니다.
한편, 지난해 '더 게임 어워드'에서는 프롬소프트웨어의 '세키로'가 올해의 게임으로 선정됐으며 엑스박스의 차세대 게임기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의 디자인이 최초로 공개된 바 있습니다.
소드, 빔, 해머, 파이터, 붐, 닌자, 등 커비의 카피 능력을 이용해 최대 4명이 전투를 펼치게 되며 커비 외에도 메타 나이트나 디디디 대왕과 같은 친숙한 캐릭터도 등장합니다.
또, 매번 등장하는 적이 달라지는 스토리 모드 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종봉 기자 konako12@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