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신인 때 박경완과, 지금은 몰리나와..정말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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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김광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3승에 도달하고 '포수 복(福)'을 자랑했습니다.
메이저리그 기자 제프 존스는 오늘(25일) 트위터에서 "KK(김광현의 별명)가 '데뷔 초반에는 한국의 위대한 포수 박경완과, 경력이 쌓인 지금은 야디에르 몰리나와 호흡을 맞추다니 정말 행운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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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 김광현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3승에 도달하고 '포수 복(福)'을 자랑했습니다.
메이저리그 기자 제프 존스는 오늘(25일) 트위터에서 "KK(김광현의 별명)가 '데뷔 초반에는 한국의 위대한 포수 박경완과, 경력이 쌓인 지금은 야디에르 몰리나와 호흡을 맞추다니 정말 행운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2007년 SK 와이번스에서 데뷔한 김광현은 당대 최고 포수 박경완 현 SK 감독대행과 호흡을 맞춰 팀의 에이스로 성장했고, 한국 최고 좌완 투수 자리에 올랐습니다.
올해 세인트루이스와 계약해 메이저리그에 데뷔해서는 현역 최고 포수로 불리는 몰리나를 만나 8경기 3승 1세이브 평균자책점 1.62 등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신인왕 후보로 부상했습니다.
김광현은 이날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로 선발 등판, 5이닝 5피안타 2볼넷 3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4대 2 승리를 이끌고 시즌 3승째를 따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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