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114명..국내 발생 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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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11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 자는 2만 3,455명이 됐습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56명, 경기 26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만 83명이 발생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북 4명, 전북 3명, 부산 2명, 강원·충북·경남 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사망자는 어제 하루 2명이 늘어 지금까지 395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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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11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 자는 2만 3,455명이 됐습니다.
국내 발생은 95명, 해외 유입 사례는 19명으로 잠정집계 됐습니다.
지역별 확진자는 서울 56명, 경기 26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에서만 83명이 발생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북 4명, 전북 3명, 부산 2명, 강원·충북·경남 각 1명씩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코로나19에 감염된 위·중증 환자는 128명입니다.
사망자는 어제 하루 2명이 늘어 지금까지 395명이 코로나19 치료를 받다가 숨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찬범 기자cbcb@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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