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교육기관 채용과정서 직무 무관 개인정보 요구"

박지성 2020. 9. 25.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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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의 일부 교육기관이 채용 과정에서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를 수집·요구했다가 무더기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일 사이 광주시교육청 소속기관과 학교의 채용절차법, 표준취업규칙 등의 위반 사항을 광주지방노동청에 신고한 결과 총 31개 기관이 3천9백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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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
광주의 일부 교육기관이 채용 과정에서 직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를 수집·요구했다가 무더기 행정처분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일 사이 광주시교육청 소속기관과 학교의 채용절차법, 표준취업규칙 등의 위반 사항을 광주지방노동청에 신고한 결과 총 31개 기관이 3천9백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위반 유형별로는 입사지원서에 출생지를 쓰도록 하는 경우가 19건으로 가장 많았고, 결혼 유무나 가족의 직업을 묻는 등 불필요한 개인정보 수집 요구가 많았습니다.

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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