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證 "아이티엠반도체, 올해 4분기가 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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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아이티엠반도체(084850)에 대해 올해 4분기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성수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아이티엠반도체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110억원, 영업이익 14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2%, 40% 하락할 전망"이라며 "북미 고객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지연되고 있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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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KB증권은 아이티엠반도체(084850)에 대해 올해 4분기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성수기가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매수와 8만원으로 유지했다.
이창민 KB증권 연구원은 "아이티엠반도체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110억원, 영업이익 143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2%, 40% 하락할 전망"이라며 "북미 고객사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지연되고 있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에 따라 관련 매출이 3분기에는 일부만 반영돼 고객사 내 침투율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부진한 실적이 예상된다"면서 "다만 순연된 매출이 반영됨에 따라 4분기 실적은 크게 개선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194억원, 영업이익 385억원으로 추정돼 전년 동기 대비 71%, 176% 급증하는 역대 최대 실적이 전망된다"며 "주요 고객사 스마트폰 신제품에 번들 이어폰이 빠짐에 따라 무선 이어폰 구매 수요 촉진이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이티엠반도체의 주가는 단기 실적 부진과 미중 갈등에 따른 북미 고객사 스마트폰 판매량 감소 우려 등이 악재로 작용해 전고점 대비 21% 하락했다"면서 "4분기 이후 가파른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북미 고객사의 중국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미중 갈등 본격화 후 오히려 상승해 아이티엠반도체의 핵심 투자포인트는 여전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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