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판 대신 스프레이로 뿌린 태국 민주화 상징

민경찬 2020. 9. 24.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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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민주화시위가 열려 시위대가 국회의사당 밖 도로에 "태국은 국왕의 것이 아닌 국민의 것이다"라고 새긴 민주화 상징 동판을 스프레이로 뿌린 후 둘러싸고 있다.

이 동판 원본은 지난 19일 시위대가 사남 루엉 광장에 설치했으나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인근 유적지를 훼손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증거 확보용으로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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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AP/뉴시스]24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민주화시위가 열려 시위대가 국회의사당 밖 도로에 "태국은 국왕의 것이 아닌 국민의 것이다"라고 새긴 민주화 상징 동판을 스프레이로 뿌린 후 둘러싸고 있다. 이 동판 원본은 지난 19일 시위대가 사남 루엉 광장에 설치했으나 24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인근 유적지를 훼손했다는 신고를 받은 경찰이 증거 확보용으로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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