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서울 김호영 감독대행 사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용수 전 감독의 사퇴 이후 프로축구 FC서울을 이끈 김호영 감독대행이 2020시즌 K리그1을 5경기 남기고 사퇴했습니다.
올해 6월 수석코치로 서울에 합류했던 김 대행은 7월 30일 최용수 전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팀을 떠난 뒤 8월 1일 성남과 14라운드부터 서울을 이끌어왔습니다.
8월 5일 감독대행으로 정식 선임된 그는 성남전부터 3연승을 지휘해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용수 전 감독의 사퇴 이후 프로축구 FC서울을 이끈 김호영 감독대행이 2020시즌 K리그1을 5경기 남기고 사퇴했습니다.
올해 6월 수석코치로 서울에 합류했던 김 대행은 7월 30일 최용수 전 감독이 성적 부진의 책임을 지고 팀을 떠난 뒤 8월 1일 성남과 14라운드부터 서울을 이끌어왔습니다.
두 달도 되지 않은 감독대행의 전격적인 사임입니다.
8월 5일 감독대행으로 정식 선임된 그는 성남전부터 3연승을 지휘해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서울은 김 대행 체제 9경기에서 4승 3무 2패를 거둬 22라운드까지 7위에 자리했습니다.
6위 광주에 득점에서 밀려 파이널A에는 진입하지 못했지만 한때 강등권까지 추락했던 것과 비교하면 사정이 나아졌습니다.
김 대행은 파이널 라운드에 들어가기 전 정식 감독 선임을 원했지만 그를 포함한 다양한 후보군을 두고 신중히 차기 감독 선임 작업을 진행하려던 구단과 의견 차이가 보이자, 사임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서울 구단은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차기 감독 선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실종→사살까지 30시간…군 감시망에 포착 안 됐다
- 돌아가며 12살 성폭행한 10대들, '어리다'고 법정구속 면해
- “北, 2월부터 '사살 명령'…밀수 중국인들도 사망”
- “이겼습니다”…곽현화, 노출신 무단 공개한 감독 상대 손배소 승소
- 경찰 동료에 '지인 능욕' 피해 여경 “난 장난감이었다”
- 니콜라 저격자, 개인사까지 밝히며 “더 나쁜 뉴스 많다”
- “연평도 실종 공무원에 北 상부 지시로 총격 뒤 화장”
- “절망했지만…함께 살아내자” BTS, UN 총회서 메시지
- “NCT? 대단한 사람이지”…NCT 2020 영상에 등장한 뜻밖의 인물
- 경찰 뿌리치고 도주하는 배달 오토바이…빨간줄보다 더 무서운 건 고객과의 시간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