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미터·25톤 로봇 걷다..6년 집념이 만들어낸 현실속 '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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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전 애니메이션 건담 캐릭터를 기반으로 만든 거대 로봇이 실제 크기로 제작돼 시범 운행을 마쳤다.
건담 팩토리 요코하마는 건담 로봇을 주제로 한 일본 테마파크로 팬들과 더 가까워지기 위한 목적으로 다음 달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팬데믹으로 잠시 연기했다.
이번에 제작한 건담 로봇은 테마파크의 핵심시설로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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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팩토리 요코하마 핵심시설로

23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프랑스 애니메이션 전문 사이트인 카츠카(Catsuka)는 1970년대 유명 TV만화 시리즈인 ‘기동전사 건담’ 로봇를 현실화한 거대 휴머노이드 로봇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해당 로봇은 21일 일본 요코하마 시에서 시범 운행을 마쳤으며 무릎을 꿇었다가 일어나 스스로 걷는 모습도 나타났다.
건담 로봇은 지난 2014년부터 건담 팩토리 요코하마가 제작을 시작해 6년 만에 완성됐다. 강철과 탄소섬유보강 플라스틱을 혼합한 200개 이상의 조각으로 구성됐으며 18m 높이에 25톤 무게를 자랑한다.
건담 팩토리 요코하마는 건담 로봇을 주제로 한 일본 테마파크로 팬들과 더 가까워지기 위한 목적으로 다음 달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팬데믹으로 잠시 연기했다. 이번에 제작한 건담 로봇은 테마파크의 핵심시설로 사용할 예정이다.
건담 팩토리는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코로나19에 대응해 팬들과 직원들의 건강 및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라며 “개장을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조민정 (jungs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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