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2' 남진팀 삼총사 "유일무이 트로트 남성그룹" 2R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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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그룹 참가자인 남진팀 삼총사가 2라운드 진출 기회를 얻었다.
9월 23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에서는 남진팀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남진팀 삼총사 지영일 박경우 강대웅은 6년 동고동락한 유일무이 트로트 남성그룹이라며 데뷔곡 '사랑의 전설'을 불러 보였고 남진은 "좋다"며 칭찬했다.
랜선 심사위원들 78%가 선택해 삼총사는 2라운드 진출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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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그룹 참가자인 남진팀 삼총사가 2라운드 진출 기회를 얻었다.
9월 23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에서는 남진팀 1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남진팀 삼총사 지영일 박경우 강대웅은 6년 동고동락한 유일무이 트로트 남성그룹이라며 데뷔곡 ‘사랑의 전설’을 불러 보였고 남진은 “좋다”며 칭찬했다. 박경우는 “회사에 들어간 지 얼마 안 됐다. 회사 없이 저희끼리 활동했다. 방송 경험이 없다 보니까 젊은 패기로 밀어붙였었다”며 그동안 빛을 보지 못한 이유를 말했다.
지영일은 “열심히 해야 겠다고만 생각했는데 무대 서니까 욕심이 많이 생기더라”며 “저희가 힘들게 왔다고 생각한다. 이거 아니면 긴 세월 어떻게 돌아가나. 나이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주변 기대, 부모님 기대를... 이번엔 목숨 걸고 해서 기회를 잡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눈물로 각오를 말했다.
이들의 선곡은 박상철의 ‘황진이’. 삼총사는 화려한 댄스와 함께 곡을 흥겹게 소화했다. 랜선 심사위원들 78%가 선택해 삼총사는 2라운드 진출 성공했다.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2 라스트 찬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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