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국내 최초 '도착지 없는 비행' 2시간 30분 동안 생긴 일
권수연PD, 하현종 총괄PD 2020. 9. 23. 18:15
코로나로 위축된 항공업계가 '도착지 없는 비행' 프로그램을 내놓고 있습니다. 최근 국내 한 항공사가 '도착지 없는 비행' 서비스를 시작해 화제가 됐는데요. 2시간 반 동안 부산에서 부산으로 가는 비행이었습니다. 대체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가봤습니다.
*이 영상은 에어부산의 매체 대상 시승 행사에 참여해 제작됐습니다
총괄 프로듀서 하현종 / 프로듀서 이아리따 / 연출 권수연 / 촬영·편집 문소라 / 담당 인턴 고은별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장훈 120억 원대 건물 철거 되나…공공 재개발 공모
- “밝고 큰 물체가 하늘에서…” 곳곳에서 목격된 커다란 별똥별
- “조두순과 일단 거주 분리” 주치의가 밝힌 모금 배경
- 장재인, 성폭력 사건 이후 고교 자퇴…“친구들에게 연락도 못했는데”
- 고래 수십 마리 '떼죽음' 미스터리…“원인불명”
- 이근 대위 “세월호 구조에 참여했지만, 해경-해군 세력 싸움으로 못 들어가”
- “건물 짓고 같이 살자” 지적장애인 로또 1등 가로챘다
- to. 환자들에게, 먼저 의사로서 미안합니다
- 바뀐 2차 재난지원금, 누가 어떻게 받나?
- 이미 독감 백신 맞은 우리 아이, 괜찮나?